유래
워너브러더스의 애니메이션 루니 툰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 디자인은 오랫동안 달려온 새(영국의 로드러너 뻐꾸기의 일종)에서 유래했다.
주요 내용
웨일 E 코요태가 그를 잡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시도했지만 결국 그 자신의 속임수에 빠져 엉뚱한 실패를 맛본다는 원패턴 코미디다.
애니메이션 성우진 특징
로드러너 하면 떠오르는 독특한 삐삐 성우는 루니 툰의 애니메이터 중 한 명인 폴 줄리앙으로 1949년 데뷔부터 현재 작품까지 목소리를 냈다. 줄리앙은 1995년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줄리앙이 녹음한 다양한 로드러너의 목소리가 여전히 남아 있고 우는 패턴 외에는 연기할 일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
애니메이션 진행방식
극중 로드러너는 특별한 대사가 없어 자동차 경적처럼 울 뿐 특별한 액션은 없다. 그냥 달려라. 왠지 그는 코요테를 비웃는 것 같고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코요태는 결코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속도가 매우 빨라 이런 희극 작품의 전유물인 물리법칙 무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한때 로드러너가 수화로 뭔지 모르겠다고 중력의 법칙을 일축하기도 했지만 드라마 물리법칙의 대부분은 보통이건 비현실적이건 와일 E 코요테와 배치된다.
도로 주자는 공중을 달리는 속도로 도로에 불을 지르거나 도로를 오르내리며 마치 자연처럼 칠해진 도로를 십자가처럼 통과한다.코요테의 경우 도로 주자를 잡는 데 쓰는 모든 것은 물리 법칙을 무시한다.
게다가 고속으로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잡힐 위험이 있는 상황에 있다면 독특한 연출은 먼지 구름을 대량으로 만들어 내고, 평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탈출하여 거의 순간이동한다.(…만약 그가 결심하면 그는 지구 반대편으로 달릴 수 있다) 지루한 로드러너도 불쌍한 코요태와 놀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액션을 보면 실제로 노는 장면이 많다.
이 밖에도 간판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장면이 있지만 글자를 읽지 못하는 것 같아 물 마시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코요테는 로드러너를 잡는 먹이로 새 모이를 많이 쓰지만 맘대로 먹는다. 물론 저는 안 잡혔지만 항상 먹고 달립니다.
톰과제리와 차이점
톰과 제리 트위티 등 추격 만화와 함께 많은 사람의 머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시리즈지만 다른 추구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다. 척 존스가 이 시리즈를 원작 추격 만화의 패러디로 삼았기 때문이다. 당시 애니 세계에서는 벅스 버니, 적, 톰, 제리 등의 추적이 인기를 끌었고 로드 러너와 코요테는 이런 추적 관계를 극적으로 단순화했다. 현재까지 이들은 로드러너의 외침이나 간간이 코요태의 외침 외에는 대사도 없다. 다른 목적으로 추적당한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보복하고, 컨닝하며, 때로는 상당히 사이가 좋다. 하지만 로드 러너는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혼자 돌아다니며 코요태에게 폭력을 휘두르지 말라. 코요태는 스스로 빨간짓을 하고 있을 뿐이다. 또 다른 추적도 다양한 단계와 설정으로 등장하며 로드러너와 코요테는 같은 단계와 미국 남서부 사막지역에서만 활동한다. 추적자가 추적 중 판매한 덫은 코요테의 언어도단적이고 터무니없는 아크미 제품을 통해 극적으로 과장돼 있다. 추격과 추격의 이유가 단순화되면서 코요태들이 로드러너를 잡으려 했다는 묘사가 많았지만 갈수록 도발적이지는 않았다.
미국 드라마 슈퍼내추럴에서 커스틸은 로드러너는 신을 의미하고 코요테는 이를 달성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추구하는 인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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